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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국 하루 사망자 235명으로 최다... 신규감염자는 2만명 밑돌아(10일)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8-11 17:11

[사진=태국 질병관리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센터(CCSA)는 1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감염자가 1만 9843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3일 연속으로 2만명을 밑돌았다. 이 중 지역사회 감염자는 1만 9424명. 사망자는 235명에 달해, 하루 기준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완치자는 2만 2806명으로, 신규감염자를 상회했다.

지역사회 감염자 중 1만 4832명은 의료기관 검사에서, 4592명은 역학조사에서, 398명은 형무소 및 구치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1명은 해외유입 사례.

지역사회 감염자(형무소 및 구치소에서 확인된 감염자 제외)를 지역별로 보면, 방콕이 42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사뭇사콘이 1639명, 사뭇쁘라칸이 1006명, 촌부리가 1005명, 논타부리가 959명 등.

사망자 중에는 미얀마 국적자가 2명 포함되어 있다. 지역별 보면, 방콕이 111명으로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사뭇사콘 14명, 논타부리 10명 등. 남성이 122명, 여성이 113명이며, 연령은 20~100세. 90명이 고혈압을, 58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었으며, 2명은 자택에서 사망했다.

누적 감염자 수는 79만 5951명, 완치자는 57만 8140명. 사망자 수는 6588명으로 늘었다.

9일에는 35만 389명이 1차 접종을, 10만 4484명이 2차 접종을 받았다. 아울러 4만 6457명이 3차 접종인 부스터 접종(추가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 횟수는 2117만 111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