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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카오, 40대 백신 접종률 70% 돌파

사카키바라 켄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8-13 11:14

[사진=마카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대책본부]


마카오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대책본부는 11일, 40~49세 시민의 백신 접종률이 70%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0대에 한정되나, 집단면역의 판단기준이 되는 70%를 처음으로 달성한 것.

마카오 시민 전체 접종률은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43.5%. 이 중 접종 대상 연령인 12세 이상의 접종률은 49%. 40대의 접종률이 높은 반면, 60세 이상과 20세 이하의 접종률이 모두 2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대책본부는 현재 하루에 1만회분의 백신이 준비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에 대해 조기 접종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