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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싱가포르, 해외 백신 접종 기록 국내에서도 등록 가능

시미즈 미유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8-15 17:19

[옹 예 쿵 싱가포르 보건장관 (사진=본인 페이스북 캡쳐)]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받은 기록을 싱가포르에서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옹 예 쿵 싱가포르 보건장관이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옹 장관에 의하면,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정부 지정 진료소에서 접종기록을 제시하고, 혈청검사(항체검사)를 받은 후, 양성결과가 나오면 보건부가 관할하는 진료 서비스 '헬스 허브' 애플리케이션 또는 접촉자 추적 앱 '트레이스 투게더(TT)'에 접종 기록이 등록된다.

미국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접종 기록의 경우, 이틀 후 등록된다. 이 밖에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사용리스트'에 게재한 백신의 경우, 현재로서는 헬스 허브의 앱에만 등록되며, TT에는 이달 말 이전에 등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