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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국 신규감염자 1.8만명, 사망자 229명(26일)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8-27 17:28

[사진=태국 질병관리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센터(CCSA)는 2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감염자가 1만 8501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5일 연속으로 2만명을 밑돌았다. 이 중 지역사회 감염자는 1만 8350명. 한편, 사망자는 229명으로 연일 200명을 웃돌고 있다.

감염자 중 1만 5944명은 의료기관 검사에서, 2406명은 역학조사에서, 139명은 형무소 및 구치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2명은 해외유입 사례.

지역사회 감염자(형무소 및 구치소에서 확인된 감염자 제외)를 지역별로 보면, 방콕이 4178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뭇쁘라칸(1887명), 사뭇사콘(982명), 촌부리(973명), 나콘랏차시마(693명)가 그 뒤를 이었다.

사망자는 12~97세의 남성이 127명, 여성이 102명. 사망자 중에는 중국인 2명과 미얀마, 타이완, 싱가포르인이 각 1명씩 포함되어 있다. 지역별 보면, 방콕이 71명으로 최다. 촌부리 20명, 빠툼타니 16명, 사뭇사콘과 사뭇쁘라칸이 각 14명. 방콕에서는 1명이 자택에서, 5명이 형무소에서 사망했다. 12세 사망자는 암환자였다고 한다.

누적 감염자 수는 112만 869명, 완치자는 전날보다 2만 606명 늘어 92만 3621명. 사망자 수는 1만 314명으로 늘었다.

25일에는 43만 8457명이 1차 접종을, 19만 1248명이 2차 접종을 받았다. 아울러 8216명이 3차 접종인 부스터 접종(추가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 횟수는 2883만 558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