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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싱가포르 백신 접종률, 인구 80% 돌파

시미즈 미유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8-30 16:13

[집에서 백신을 접종받는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약 4300명이 이용했다. (사진=옹 장관 페이스북)]


싱가포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률이 인구의 80%를 돌파했다. 옹예쿵 보건부 장관이 29일,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옹 장관은 접종률 80% 돌파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력이 높은 사회 만들기라는 목표에 보다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고령자 등 외출을 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4300명이 넘는 사람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동 프로그램에 대해 매주 약 700여건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9월 말까지는 이용 희망자 전원에게 동 프로그램을 통한 접종을 완료한다는 방침.

싱가포르 정부는 지금까지, 건국기념일인 8월 9일까지 인구의 70%, 9월 초까지 약 80% 접종률 달성을 목표로 설정해 왔다. 실제로는 목표보다 빨리 접종률을 달성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