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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서 점점 회복되는 자카르타 생활

(幸)/[번역]시미즈 타케시 기자입력 : 2021-09-05 06:00
집 근처에 야외 좌석이 있는 카페가 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의 야외 좌석은 기분이 좋다. 널찍한 테이블이 있고, 덤으로 고양이도 있다. 기분 전환으로 원격 근무하기에 딱 좋은지, 최근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다.

음식점에서의 식음 금지 조치가 일부 완화되어, 야외 음식점은 식음이 허가된 직후에는 이 가게도 손님의 발걸음이 드물었다. 점 내에서 식음 가능한 몇 안 되는 카페의 존재가 소문이 퍼졌는지, 날이 갈수록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이직 면접을 실시하는 사람들도 보였다.

자카르타에서는 다시 규제가 완화되어 실내 음식점에서의 식음이 가능해졌다. 그렇다고는 하나, 국내 전체로 보면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며, 연일 국내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홍수 피해도 걱정스럽기만 하다. 걱정거리는 끊이지 않지만, 상황은 개선되고 있다고 믿고 싶다.(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