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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국 신규감염자 1.6만명, 사망자는 256명(30일)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8-31 18:09

[사진=태국 질병관리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센터(CCSA)는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감염자가 1만 5972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9일 연속으로 2만명을 밑돌았으며, 7월 28일 이후 최소를 기록했다. 이 중 지역사회 감염자는 1만 5681명. 한편, 사망자는 256명으로 연일 200명을 웃돌고 있다.

감염자 중 1만 4137명은 의료기관 검사에서, 1544명은 역학조사에서, 280명은 형무소 및 구치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1명은 해외유입 사례.

지역사회 감염자를 지역별로 보면, 방콕이 3771명으로 가장 많았다. 방콕 외에 1000명을 웃돈 지역은 사뭇쁘라칸(1055명) 뿐이었다. 사뭇사콘(966명), 랏차부리(779명), 촌부리(747명)가 그 뒤를 이었다.

사망자는 16~98세의 남성이 137명, 여성이 119명. 사망자 중에는 미얀마인 14명과 영국인 1명이 포함돼 있다. 지역별 보면, 방콕이 79명으로 최다. 촌부리 20명, 사뭇사콘 18명, 빠툼타니 17명 등. 방콕에서는 1명이 자택 요양 중에 사망했다.

누적 감염자 수는 119만 63명, 완치자는 전날보다 1만 7281명 늘어 100만 2527명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 수는 1만 1399명으로 늘었다.

29일에는 21만 1293명이 1차 접종을, 6만 2463명이 2차 접종을 받았다. 아울러 1432명이 3차 접종인 부스터 접종(추가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 횟수는 3095만 447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