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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8월 국내 수입차 1.0% 증가… 일본 3사도 증가

나카무라 타다시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06 18:27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홈페이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8월 수입차 등록대수가 2만 2116대로 전년동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본차 3사도 모두 증가를 기록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메르세데스 벤츠(6734대, 11.7% 증가), BMW(5214대, 28.1% 감소), 아우디(1341대, 33.7% 감소), 폭스바겐(1305대, 48.1% 증가) 등 독일차가 1~4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일본차는 렉서스가 32.7% 증가한 933대로 8위를 기록했다. 혼다는 2.1배 증가한 518대로 10위, 토요타는 7.9% 증가한 467대로 11위였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차가 1만 1359대로 전체의 51.4%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차(6353대, 28.7%), 디젤차(2950대, 13.3%)가 그 뒤를 이었다. 전기차(EV)는 378대(1.7%).

차종별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세단 ‘E250’이 1586대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