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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국, 감염자 1.4만명 밑돌아… 사망자는 187명으로 감소(6일)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07 18:35

[사진=태국 질병관리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센터(CCSA)는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감염자가 1만 3988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7월 22일 이후 처음으로 1만 3000명대로 감소했다. 지역사회 감염자는 1만 3527명. 한편, 사망자는 187명으로 6일 만에 200명을 밑돌았다.

감염자 중 1만 1561명은 의료기관 검사에서, 1966명은 역학조사에서, 444명은 형무소 및 구치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7명은 해외유입 사례.

지역사회 감염자를 지역별로 보면, 방콕이 36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뭇쁘라칸(868명), 사뭇사콘(711명), 촌부리(703명), 펫차분(488명)이 그 뒤를 이었다.

사망자는 13~95세의 남성이 101명, 여성이 86명. 사망자 중에는 미얀마인 4명과 중국인과 미국인이 각 1명씩 포함돼 있다. 지역별 보면, 방콕 24명, 촌부리 20명, 사뭇사콘 17명, 빠툼타니 16명 등. 라용에서는 1명이 자택에서 사망했다.

누적 감염자 수는 129만 4522명, 완치자는 전날보다 1만 7284명 늘어 113만 2858명. 사망자 수는 1만 3042명으로 늘었다.

5일에는 12만 9317명이 1차 접종을, 19만 5241명이 2차 접종을 받았다. 아울러 660명이 3차 접종인 부스터 접종(추가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 횟수는 3591만 289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