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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이완, 코로나 경계레벨 2급 20일까지 연장

야스다 유우지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07 18:23

[사진=타이완 위생관리서 페이스북 캡쳐]


타이완 위생복리부 중앙유행전염병지휘센터(中央流行疫情指揮中心)는 6일, 현재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레벨(1급이 가장 완화, 4급이 가장 엄격) 2급을 2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타이완고속철로와 타이완철로의 승차권 판매 제한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타이완철로의 입석판매는 계속해서 금지된다. 아울러 관광지 등의 수용인원 상한도 완화하기로 했다.

외출 시 상시 마스크 착용과 식당 등에 들어갈 때 이름과 연락처 등록 등은 계속 의무화된다. 집회 인원제한은 실내 80명, 실외 300명을 유지한다.

한편 바, 나이트클럽, 노래방, 오락실 등의 영업재개는 보류됐다.

현행 코로나 경계레벨 2급은 6일까지 실시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