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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남아시아

印尼, 얀센과 칸시노 백신에 긴급사용 승인

타케이 이쿠미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09 13:32

[사진=J&J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보건부 의약품식품감독청(BPOM)은 7일, 미국의 존슨앤존슨(J&J)과 중국의 칸시노 바이오로직스 백신의 긴급사용을 각각 승인했다. BPOM이 긴급사용허가를 낸 신종 코로나 백신은 총 9종으로 늘어났다.

J&J의 얀센 백신과 칸시노 백신은 1회만 접종받으면 된다. 18세 이상이 접종 대상이다.

BPOM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의 일반적인 증상을 억제하는 유효성은 얀센 백신이 67.2%, 칸시노 백신이 65.3%.

칸시노 백신의 부작용은 주사부위의 통증과 붓기, 두통, 권태감, 관절통, 근육통, 구토, 발열, 설사 등.

이에 앞서 보건부는 얀센 백신이 이달 네덜란드로부터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내에 유통되는 것은 10월이 될 전망이다.

BPOM은 지금까지 ▽중국 시노백 ▽국영 제약사 비오 파르마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중국 시노팜 ▽미국 모더나 ▽미국 화이자 ▽러시아 ‘스푸트니크V’ 에 긴급사용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