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nav 닫기 전체메뉴
사회

태국 신규감염자 1.4만명, 사망자 228명(8일)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09 17:47

[사진=태국 질병관리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센터(CCSA)는 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감염자가 1만 4176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3일 만에 1만 4000명대 이상을 기록했으나, 2만명을 돌파하던 절정기에 비하면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사회 감염자는 1만 3654명. 한편, 사망자는 228명으로 이틀 연속 200명을 넘어섰다.

감염자 중 1만 1940명은 의료기관 검사에서, 1714명은 역학조사에서, 506명은 형무소 및 구치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6명은 해외유입 사례.

지역사회 감염자를 지역별로 보면, 방콕이 3691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뭇쁘라칸(955명), 촌부리(846명), 사뭇사콘(641명), 랏차부리(528명)가 그 뒤를 이었다.

사망자는 생후 6개월~100세의 여성이 115명, 남성이 113명. 사망자 중에는 미얀마인 3명과 중국인 2명, 라오스인과 영국인이 각 1명씩 포함돼 있다. 지역별로 보면, 방콕 50명, 사뭇쁘라칸 23명, 촌부리 18명 등. 방콕에서는 1명이 자택에서 사망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누적 감염자 수는 132만 2519명, 완치자는 전날보다 1만 6769명 늘어 116만 6364명. 사망자 수는 1만 3511명으로 늘었다.

7일에는 39만 9650명이 1차 접종을, 42만 4676명이 2차 접종을 받았다. 아울러 1687명이 3차 접종인 부스터 접종(추가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 횟수는 3746만 128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