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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아시아

中, 코로나 치료제 10종 임상실험 단계

요시노 아카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11 18:12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중국 제약회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약의 임상실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1세기경제보도(인터넷판)에 의하면, 최소 10종이 임상실험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제민케어그룹(江西済民可信集団)은 자체 개발한 중화항체 주사약 임상실험 1상을 완료했다. 상하이준시바이오사이언스(上海君実生物医薬科技), 브리바이오사이언시즈(騰盛博薬生物科技), 루예파마그룹(緑葉製薬集団) 등 중화항체를 활용한 치료약도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중화항체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약품심평센터는 3일, 치료약의 임상실험에 관한 기술 가이드라인을 발표, 의견청취 과정에 들어갔다. 가이드라인 수립을 통해, 중국에서 치료약 임상실험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