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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車 수소트럭 부문 미국기업과 제휴

사까베 데쯔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13 14:56

[사진=현대차 홈페이지]


현대자동차는 10일, 미국의 산업용 가스 제조 및 판매회사인 에어프로덕츠와 수소 연료전지(FC) 트럭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프로덕츠의 한국법인은 향후 자사의 산업용 가스 운반차량 전량을 현대차의 수소 기반 차량으로 전환하며, 수소충전소 보급과 관련해서도 현대차와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산업용 가스를 운반하는 탱크로리 등 특수차량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에어프로덕츠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수소사회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7일, 2040년까지 수소에너지 대중화를 실현한다는 그룹 비젼의 일환으로, 향후 출시하는 버스, 트럭 등 상용차를 전면 전기자동차(EV)와 연료전지차(FCV)로 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