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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상반기 직접투자 70% 증가, FDI는 3.2배↑

미야기 에이지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14 14:13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무역산업부는 13일, 올해 상반기에 인가된 해외직접투자(FDI)와 국내직접투자(DDI) 합계가 1075억링깃(약 2조 8500억엔)을 기록, 전년동기를 69.8% 웃돌았다고 밝혔다. 인가된 투자안건은 2100건으로 고용창출효과는 4만 4994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투자액 내역은 제조업이 전년동기 대비 83.8% 증가한 669억링깃(367건)으로, 전체의 62.2%를 차지했다. 서비스업은 341억링깃, 1차산업은 65억링깃이었다.

FDI는 625억링깃으로 전년동기보다 3.2배로 확대됐으며, 전체의 58.1%를 차지했다. DDI는 450억링깃. FDI의 투자국별 상위 3개국은 싱가포르, 한국, 네덜란드. 제조업의 FDI는 582억링깃.

제조업의 FDI와 DDI를 합친 투자액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제품(471억링깃), 금속가공품(51억링깃), 화학·화학제품(38억링깃)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