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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이완, 거류증 없는 외국국적 배우자 입경 접수 개시

야마다 마나미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14 17:13

[사진=타이완 위생관리서 페이스북 캡쳐]


타이완 위생복리부 중앙유행전염병지휘센터(中央流行疫情指揮中心)는 13일, 타이완인의 외국국적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의 입경신청을 이날부터 받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국, 홍콩, 마카오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도 대상에 포함된다.

타이완 정부는 코로나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거류증을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의 입경을 원칙적으로 불허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인은 친족의 출산, 병 간호, 장례식 등 긴급한 사유로 타이완을 방문할 경우, 지휘센터의 특별허가를 받아야 했으나, 역내 코로나 상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