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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콩, 역외 백신 접종자에게도 전자증명서 발급

사카키바라 켄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16 10:28

[사진=리브 홈 세이프 홈페이지]


홍콩정부 식품위생국은 14일, 역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에도 접증사실을 증명하는 전자증명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일상생활에서 백신 접종을 증명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역외에서 입경 후 홍콩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과, 15일 이후 홍콩국제공항으로 입경한 사람을 대상으로, 발급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28일부터는 육로로 입경하는 사람도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은 희망자에 한하며, 비용은 무료. 전자증명서는 감염 위험 통지 애플리케이션 ‘리브 홈 세이프(安心出行)’ 내에 보관할 수 있으며, QR코드로 표시된다.

전자증명서에는 ‘역외접종’이 표시돼 역내에서 접종한 사람과 구분된다. 정부는 전자증명서는 접종기록서 원본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원본은 따로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