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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필리핀 BPM업계, 재택근무 90% 상한, 내년 3월 말까지 연장

타카토리 요시히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20 15:54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필리핀 정부의 재정 인센티브 심사위원회(FIRB)는 17일, 경제구역과 자유항구역에 등기되어 있는 IT・BPM(비지니스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기업의 재택근무 비율에 대해, 현행 상한선인 90%를 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8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법 관련해, 재택근무 비율 상한선을 2022년 1월 1일까지 90%, 이후는 3월 31일까지 75%로 한다고 결의했다. 당시 재해사태선언이 연장될 경우는 3월 31일까지 90%를 유지한다고 규정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재해사태선언을 내년 9월까지 연장함에 따라, 결의에 관한 지침을 통해 3월 말까지 현행 상한선의 연장을 공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