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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홍콩 본드 커넥트 南向通, 첫 거래액 40억위안

후쿠치 다이스케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27 13:25

[사진=HKMA 홈페이지]


홍콩과 중국 본토 간 채권상호거래 ‘본드 커넥트(Bond Connect, 債券通)’와 관련해, 본토 투자가가 홍콩 채권시장에 투자하는 ‘남향통(南向通)’이 24일 정식으로 거래가 개시됐다. 홍콩금융관리국(HKMA)에 의하면, 첫 날 거래액은 약 40억위안(약 685억엔), 거래건수는 150건을 웃돌았다.

위웨이원(余偉文) 홍콩 금융관리국 총재는 남향통에 대해, 본토와 홍콩 채권시장간 상호접근을 한층 긴밀하게 하며, 양 지역의 금융 인프라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홍콩 금융시장이 본토에 있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외개방 경로이며 관문이라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은 이날, 홍콩 마켓메이커 11개사와 본토 기관투자가 40여개사가 첫 날 거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