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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국 신규감염자 2개월 만에 1만명 밑돌아(28일)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9-29 18:04

[사진=태국 질병관리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예방센터(CCSA)는 28일, 신종 코로나 감염자 수가 새롭게 948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감염자 수가 1만명을 밑돈 것은 7월 16일 이후 처음이다. 이 중 지역사회 감염자는 9210명. 사망자는 129명으로 17일 연속 200명을 밑돌았다.

감염자 중 8823명은 의료기관 검사에서, 387명은 역학조사에서, 269명은 형무소, 구치소에서 확인됐다. 10명은 해외유입 사례였다.

지역사회 감염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 방콕이 1557명으로 가장 많았다. 3일 연속으로 2000명을 밑돌았다. 사뭇쁘라칸(722명), 촌부리(712명), 빠따니(413명), 나콘시탐마랏(389명)이 그 뒤를 이었다.

사망자는 25~96세의 남성 65명, 여성 64명. 미얀마인 3명, 캄보디아인 2명, 그리고 중국인과 이란인이 각각 1명씩 포함돼 있다. 지역별로는 방콕 25명, 촌부리 11명, 랏차부리 8명 등.

누적 감염자 수는 158만 1415명이며, 누적 완치자 수는 전날보다 1만 2805명 늘어 144만 8206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 6498명으로 늘었다.

27일에는 21만 8818명이 백신 1차 접종을, 48만 4278명이 2차 접종을, 3만 1485명이 3차 접종(부스터 접종)을 받았다. 4차 접종을 받은 사람도 16명 있었다고 한다. 누적 접종횟수는 5139만 847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