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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석유가스공사, 방글라데시에 첫 탑사정 굴삭

하세가와 료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10-04 12:12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인도석유가스공사(ONGC)의 해외사업 자회사 ONGC 비데슈(OVL)는 방글라데시 남동부 모헤시칼리(Maheshkhali)섬의 광구 ‘SS04’에서 탑사정 굴삭에 착수했다. 방글라데시에서 탐사정을 굴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 석유천연가스부가 지난달 30일 이 같이 밝혔다.

굴삭작업은 지난달 29일에 시작됐다. OVL은 인도 국영 오일인디아(OIL)와 컨소시엄을 결성해 2012년에 입찰에 참가, SS04와 SS09 등 2개광구의 권리를 취득했다. 준비작업은 2019년 하반기에 완료했으며, 지난해 3월 굴삭작업에 돌입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계속 지연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