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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전염병지휘센터, 철도 자유석 판매재개 허용

스가와라 마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10-07 17:42

[사진=타이완고속철로 페이스북]


타이완 위생복리부 중앙유행전염병지휘센터(中央流行疫情指揮中心)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6일, 타이완고속철로의 자유석 판매재개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6일자 연합보에 의하면, 재개시기는 교통부와 조율 후 결정한다.

계속해서 입석 판매는 하지 않는다. 향후 타이완 행정원(내각)과의 협의를 거쳐, 판매재개 시기를 발표한다는 방침.

한편, 왕궈차이(王國材) 교통부 장관은 “계속해서 입석은 판매되지 않겠지만, 정기권 사용자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출퇴근 시간에는 자유석을 늘리는 등의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재개시기는 국경절 연휴(10월 9~11일) 이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타이완고속철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역내 확산에 따라, 5월 15일부터 기차 자유석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