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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국 감염자 수 재차 1만명 넘어(7일)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10-08 17:30

[사진=태국 질병관리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예방센터(CCSA)는 7일, 신종 코로나 감염자 수가 1만 12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3일 연속으로 1만명을 밑돌았으나, 재차 확진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

완치자는 1만 87명, 사망자는 113명. 감염자 중 138명은 형무소, 구치소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해외유입 사례. 지역사회 감염자는 1만 1042명.

지역사회 감염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 방콕이 1279명으로 가장 많았다. 1000명 이상인 지역은 방콕이 유일했으며, 사뭇쁘라칸(795명), 촌부리 (752명), 얄라(740명), 송클라(596명)에서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다.

남부지역에서는 얄라를 포함하는 국경지역 4곳(나라티왓, 빠따니, 송클라)에서 총 1922명의 감염자가 보고됐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이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보건부에 현지 시찰을 통해 현황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항원검사키트 및 백신을 이들 지역에 중점적으로 배포하도록 했다.

누적 감염자 수는 167만 8297명이며, 누적 완치자 수는 155만 1857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 7418명으로 늘었다.

6일에는 26만 8797명이 백신 1차 접종을, 40만 9806명이 2차 접종을, 5만 2204명이 3차 접종(부스터 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횟수는 5738만 705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