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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콩 행정장관, 13-14일 광저우, 선전 방문

후쿠치 다이스케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10-13 10:08

[사진=홍콩 행정장관실 홈페이지 ]


홍콩 정부 수반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13, 14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와 선전(深圳)시를 방문한다. 홍콩 정부가 12일 이 같이 밝혔다.

13일 오후에 광둥성에 들어가, 14일 중국 최대규모 전시상담회 ‘제130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교역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폴 찬(陳茂波) 재정장관, 에드워드 야우(邱騰華) 상무・경제발전국장 등이 수행한다.

14일 오후에는 선전으로 이동, 시 간부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람 장관이 앞선 시정보고(시정연설)에서 밝힌, 선전과 접하고 있는 신제(新界)지구 북부를 개발하는 ‘북부도회구(北部都会区)’ 구상 등에 대해 논의한다. 선전에는 야우 상무장관 외에도 웡캄싱(黃錦星) 환경국장, 프랭크 찬(陳帆) 운수주택국장, 알프레드 싯(薛永恒) 창신과기국장, 크리스 탕(鄧炳強) 보안국장 등도 수행한다.

홍콩에는 14일 밤에 돌아올 예정이며, 부재중에는 존 리(李家超) 정무장관이 행정장관 직무를 대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