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nav 닫기 전체메뉴
사회

필리핀 노동부, 크리스마스 상여 위해 고용주에 융자 검토

타케우치 유우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10-15 14:44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필리핀 노동고용부는 1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주에 대해 저리융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이 크리스마스 전까지 근로자에게 지급이 의무화되어 있는 상여금을 고용주가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나선다.

실베스트레 벨로 노동고용부 장관은 세르지오 오르티스 루이스 필리핀경영자연맹(ECOP) 이사장, 라몬 로페즈 통상산업부 장관과의 회의에서,”사업의 일시폐쇄 등 특히 중소영세기업이 처해진 상황을 잘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에서는 기업이 크리스마스 전에 1개월치의 급여를 상여로 근로자들에게 지급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