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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감염자 1만명, 사망자 63명으로 감소(18일)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10-19 17:10

[사진=태국 질병관리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예방센터(CCSA)는 18일, 신종 코로나 감염자 수가 1만 11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752명 감소했으나, 6일 연속 1만명을 웃돌았다. 이 중 지역사회 감염자는 1만 46명. 한편, 사망자는 63명으로, 전날의 68명보다 감소했으며, 4일 연속 100명을 밑돌았다.

감염자 중 9718명은 의료기관 검사에서, 328명은 역학조사에서, 41명은 형무소, 구치소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4명은 해외유입 사례.

지역사회 감염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 방콕이 1046명으로 가장 많았다. 1000명 이상인 지역은 방콕이 유일했으며, 얄라(756명), 나콘시탐마랏(615명), 송클라(579명), 빠따니(502명), 나라티왓(466명)이 그 뒤를 이었다.

사망자는 17~97세의 남성 39명, 여성 24명. 미얀마인 3명과 중국인 1명이 포함되어 있다. 지역별로 보면, 방콕이 9명, 나콘시탐마랏 8명 등.

누적 감염자 수는 179만 3812명이며, 완치자 수는 전날보다 1만 612명 늘어 166만 8250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 8336명으로 늘었다.

17일에는 23만 8015명이 백신 1차 접종을, 21만 7372명이 2차 접종을, 1만 9666명이 3차 접종(부스터 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횟수는 6567만 779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