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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콩, 입국격리자용 정부지정 호텔 5곳 추가

사카키바라 켄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10-21 10:40

[사진=홍콩 정부 페이스북]


홍콩 정부는 19일, 중국 본토 및 마카오 이외의 지역 입국자들을 위한 강제검역(격리)용 호텔과 관련해,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대상이 되는 호텔을 5곳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격리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은 총 40곳으로 늘어난다.

홍콩섬 둥(東)구의 i클럽 포트레스 힐 호텔(富薈炮台山酒店), 홍콩섬 완자이(湾仔)구의 랜슨 플레이스 호텔(香港逸蘭銅鑼湾酒店), 신제(新界)지구 췬완(荃灣)구의 니나호텔 췬완 웨스트(荃灣西如心酒店), 가우룽(九龍)지구 야우짐웡(油尖旺)구의 홀리데이 인 골든마일 홍콩(香港金域假日酒店), 가우룽 가우룽싱(九龍城区)구의 오호텔(奥斯酒店) 등 5곳의 호텔을 새롭게 추가한다. 40곳의 격리호텔의 총 객실 수는 약 1만 1500실로 늘어난다.

정부가 지정하는 격리용 호텔의 총 객실 수는 현재 약 1만실. 12월부터 2월까지 크리스마스, 춘제(春節) 등 휴가시즌임을 감안, 객실을 확대해 입국자 수용체제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