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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日 메이덴샤, 印 자회사 주식 100% 취득

아마노 유키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10-21 14:11

[사진=메이덴샤 홈페이지]


일본의 전기기기 제조사 메이덴샤(明電舎)는 20일, 변압기를 생산하는 인도의 자회사 프라임 메이덴의 지분을 100%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분율 100% 실현과 함께 사명을 ‘메이덴 T&D(인디아)’로 변경. ‘메이덴’ 브랜드로 향후 사업전개를 가속화한다.

메이덴샤는 2014년 인도의 프라임 일렉트릭(당시, 현 프라임 메이덴)에 출자하기 시작했으며, 2016년에 출자비율을 60%까지 확대, 이 회사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2016년 이후에도 꾸준히 출자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여왔으며, 지난달 30일 주식 100% 취득을 완료했다. 프라임 메이덴의 자본금은 11억 6169만 1560루피(약 17억 7500만엔). 메이덴 T&D(인디아)로의 사명변경은 11월에 실시된다.

프라임 메이덴의 본사는 북부 하리아나주 구르가온에 위치해 있으며,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에 공장이 있다. 생산하는 변압기는 인도 내 전력회사가 운영하는 변전소에 판매하고 있다. 생산과 판매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 사태 이후 타격을 받고 있으나,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