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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국 감염자 9천명 밑돌아… 7월 이후 최소(20일)

코보리 타카유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10-21 17:36

[사진=태국 질병관리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대책센터(CCSA)는 20일, 신종 코로나 감염자 수가 새롭게 891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감염자 수가 9000명을 밑도는 것은 7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사망자는 79명, 완치자는 1만 878명. 감염자 중 41명은 형무소에서 확인됐으며, 18명은 해외유입 사례였다. 지역사회 감염자는 8195명.

지역별 감염자 수는 수도 방콕이 1020명으로 최다. 1000명 이상인 지역은 방콕이 유일했으며, 최남단에 위치한 얄라가 70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빠타니(520명)와 송클라(484명)에서도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다.

누적 감염자 수는 181만 1852명. 누적 완치자 수는 168만 9859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 8486명.

19일에는 47만 4097명이 신종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48만 5263명이 2차 접종을, 3만 5421명이 3차 접종(부스터 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횟수는 6758만 7102회.

방콕광역시(BMA)에 의하면, 동 광역시에서는 19일 기준으로 약 544만명이 2차 백신접종을 완료. 관광객 수용조건인 주민 70% 접종완료 목표를 달성했다. 18일 기준으로 813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아울러 광역시 관내 쇼핑몰 247곳을 점검한 결과, 244곳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되고 있었다고 한다. 백신 접종률이 목표에 도달함에 따라, 11월부터 관광객 수용에 대해 국가의 지침에 따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